4년이란 긴 시간동안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잘 인내하고 열심히 노력해준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외국에서의 논문발표와 학회지에 논문게재 및 적극적인 봉사활동,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국가고시 준비 등
모든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될 것 같아 더욱 흐믓하다. 특히 오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와 관리에 힘들고
지친 가운데서도 묵묵히 잘 따라와준 것에 대해서도 고맙게 생각한다. 이제 원하는 곳에 취업해서 마음이
따뜻한 물리치료사로서 즐겁게 일하길 바란다. 모든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물리치료사들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모든 노력위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