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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현장 실무 중심으로, 특화된 사회복지학과!
취업에 강한 학과, 동문이 든든한 학과, 입학이 취업으로 연결되는 학과,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과, 수업이 재미있는 학과
14개 복지기관 운영, 확실한 차별화
차별화된 교과, 특화된 실습, 확실한 취업
탄탄한 취업 동문 네트워크
1988년 학과 설립, 졸업생 선배가 취업을 전폭 지원
넘치는 장학금
- 신라사회복지사 인증제 - Best Students Awards - 우수과제수행상 * 매 학기 장학금 지급
교수소개
정수정
교수 (사회복지학과장)
051-999-5572
청소년복지론, 학교사회복지론, 가족복지론, 여성복지론
jsj@silla.ac.kr
정원철
교수(도서관장)
051-999-5717
사회복지실천론, 정신건강사회복지론, 사회복지상담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jwc@silla.ac.kr
최선경
교수 (부산청소년종합지원센터장)
051-999-5410
장애인복지론, 지역사회복지론, 사례관리론, 아동복지론
sun@silla.ac.kr
한지나
교수
051-999-5828
사회복지학개론, 프로그램개발과 평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자료분석론
hanjina@silla.ac.kr
최미선
교수 (대학원 주임교수)
051-999-5626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보장론, 사회복지법제와 실천, 교정복지론
mschoi@silla.ac.kr
구진희
강사
051-999-5422
사회복지학개론, 사례관리론, 사회복지현장실습
97222@daum.net
강효진
초빙 조교수
051-999-5422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특강
khyoda@naver.com
김정숙
초빙 조교수
010-3840-6938
사회복지특강
js03864@hanmail.net
황성철
명예교수
051-999-5422
hwasc@silla.ac.kr
홍봉선
명예교수
051-999-5455
bshong@silla.ac.kr
최선화
명예교수
051-999-5422
swchoi@silla.ac.kr
안홍순
명예교수
051-999-5422
hsahn@silla.ac.kr
초의수
명예교수
051-999-5422
choice@silla.ac.kr
서예은
학사조교
051-999-5422
social_w1@silla.ac.kr
강미규
실습 및 대학원 조교
051-999-5648
social_w4@silla.ac.kr
교육과정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SILLA UNIVERSITY
주요프로그램
사회복지현장 전문가 특강
사회복지 기관 방문
취업 대비 모의 면접
신라인증제
취득 자격증
정신건강사회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1,2급
졸업 후 진로
지역복지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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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전문가
아동·가족복지전문가
여성복지전문가
정신건강 및 의료 사회복지전문가
사회적경제적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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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2024-08-09 12:44 517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퇴직한 최선화 교수가 대학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5억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최선화 교수는 이화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난 1988년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부임, 2020년 퇴직 전까지 후학 양성은 물론, ‘사회복지사와 함께 한 변화’ 등 다수의 저서와 함께 사회복지실천 및 상담, 여성복지, 가족복지 분야 등 사회복지 영역의 확산에 대한 고심과 대안을 보여주는 많은 연구 업적을 남겼다.
또한 신라대 여성문제연구소장, 사회과학연구소장, 사상구장애인복지관장을 역임하여 학문 활동뿐만 아니라 전문지식의 현장 적용에도 많은 기여를 하였다.
특히,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0여 년간 신라대가 위탁 운영한 사상구장애인복지관 2대 관장으로 부임해 보건복지부와 부산시 장애인복지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장애인 복지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32년간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한 최 교수는 신라대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였으며 앞으로도 신라대와 신라대 학생들을 응원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우리 대학의 사회복지 분야 특성화에 많은 기여를 해주신 최선화 교수님이 퇴임 후에도 대학발전을 위해 거액의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신라대를 위한 교수님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대학발전과 후학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