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반도체공학과

신라대학교는 발명동아리 학생들이 국내외 발명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한 6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13일 밝혔다.

신라대 학생발명동아리(E.P.C.P)는 (사)한국대학발명협회 등이 주최하는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2200여명의 참가자 중 대상과 금상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여개국의 1000여명의 개인과 기업이 참여한 국제 대회인 '2021 세계발명창의 올림픽'에서도 금상과 은상 등 3개의 상을 받았다.

국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대상에 정경호 ‘스마트 점수판’ ▲금상 문현철 ‘이면 도로 일방통행 진입 제어’ ▲금상 신민섭 ‘불법주차에 의한 인명사고 방지 장치’ 등이 각각 수상했다.

국제 대회인 세계발명창의 올림픽은 6명이 세 개의 팀으로 참가해 ▲금상에 정지원·박기범 씨의 ‘회전근개 파열 재활운동기구 카운터기’ ▲은상은 김규태·김유진 씨 ‘인지 작용 활용 약통’과 민태훈·박중후 씨 ‘PLC를 응용한 교통안전시스템’이 각각 수상했다.

출처 : 부산제일경제(https://www.busaneconomy.com)
출처 : 부산제일경제(https://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958)

신라대 발명동아리 학생들이 혁신적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창의적 발명품으로 국내·국제 대회에서 굵직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열려 2400명이 겨룬 대회에서 이 학교 정창우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아 대학 뿐 아니라 기술·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라대학교는 교내 학생발명동아리인 ‘E.P.C.P’ 소속 학생들이 국내·국제발명대회에서 대거 입상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국내대회에서 4명이 ▲대상 ▲금상 ▲동상 등을 수상, 국제대회에서 4명이 금상을 수상해 쾌거를 이뤘다.

출처 : 부산제일경제(https://www.busaneconomy.com)

신라대학교 학생들이 저명 발명대회의 주요 상을 휩쓸었다. 신라대 학생발명동아리 E.P.C.P 소속 학생들이 국내・국제발명대회에서 대상과 은상, 동상 등을 대거 수상한 것이다.

신라대 E.P.C.P 학생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한국대학발명협회 주최로 서울 대치동 SETEC(세텍)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이하국내대회)와제7회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이하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신라대 학생들은 올해 3100여 명이 참가한 국내대회에서 대상, 은상, 동상 등을 수상했고 미국, 중국, 베트남 등 20개국 1000여 명이 참여한 국제대회(WICO)에서는 3개 팀이 금상을 받았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